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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227)

  •     2) 그물 안에 든 고기
    2) 그물 안에 든 고기 또 하늘나라는 바다에 친 그물과 같다. 그것으로 여러 가지 고기를 모으는데 고기가 가득히 들면 해변에 끌어올려 앉아서 좋은 것은 추려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내버린다(마태 13, 47~48). 갈...
    운영자 | 2021-09-03 21:19 | 조회 수 80
  •     3) 심판과 맡은 분깃
    3) 심판과 맡은 분깃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귀족 한 사람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오려고 먼 나라로 길을 떠나게 되었다. 그래서 종 열을 불러 각각 한 므나씩 주면서 '내가 나가 있는 동안 이것으로 ...
    운영자 | 2021-09-03 21:19 | 조회 수 40
  •     4) 심판과 대비
    4) 심판과 대비 그것은 마치 여행하는 사람이 집을 떠나면서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자가 할 일을 맡기고 문지기에게는 잘 지키라고 명령한 것과 같다. 그러니까 깨어 있으라.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 모른다. 저녁일...
    운영자 | 2021-09-03 21:19 | 조회 수 40
  •     7) 뜻밖의 심판의 기준
    7) 뜻밖의 심판의 기준 인자가 모든 천사를 거느리고 영광중에 와서 영광의 보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아놓고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별하듯이 그들을 구별하여 양은 그의 오른편에 염소는 그...
    운영자 | 2021-09-03 21:18 | 조회 수 46
  •     8) 심판은 바로 관용의 한계
    8) 심판은 바로 관용의 한계 예수께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을 계속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울타리를 치고 포도 짜는 확을 파고, 망대를 세우고 포도원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먼 길을 떠났다. 포도...
    운영자 | 2021-09-03 21:18 | 조회 수 52
  •     9) 이미 문이 영원히 닫혔을 때
    9) 이미 문이 영원히 닫혔을 때 하늘나라는 마치 이와 같다. 열 처녀가 저마다 등불을 가지고 신랑을 맞으러 나갔다. 그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미련한 처녀들은 등잔은 가지고 있었으나 기름은 준...
    운영자 | 2021-09-03 21:18 | 조회 수 46
  •     4) 그만이 아는 숨겨진 보화
    4) 그만이 아는 숨겨진 보화 하늘나라는 마치 밭에 묻혀 있는 보물과 같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다시 묻어두고 기뻐하며 집에 돌아가서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마태 13, 44). 어떤 사람이 남의 밭에 묻...
    운영자 | 2021-09-03 21:17 | 조회 수 52
  •     6) 해방의 기쁨
    6) 해방의 기쁨 그러므로 하늘나라는 마치 이와 같다. 어떤 왕이 자기 종들과 계산을 맞추게 되었다. 계산을 시작하자 이만 달란트 빚진 종 하나가 왕 앞에 나왔다. 그런데 그는 빚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에...
    운영자 | 2021-09-03 21:16 | 조회 수 45
  •     7) 밥상공동체
    7) 밥상공동체 함께 앉았던 사람들 중의 하나가 이 말씀을 듣고 "하느님 나라에서 잔치 자리에 앉을 사람은 행복합니다" 하고 예수께 말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성대한 만찬회를 마련하고 ...
    운영자 | 2021-09-03 21:16 | 조회 수 40
  •     8) 손익계산이 없는 세계
    8) 손익계산이 없는 세계 하늘나라는 마치 이와 같다. 한 포도원 주인이 있었는데 그는 자기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고용하려고 아침 일찍이 나갔다. 그는 일꾼들과 하루 한 데나리온을 주기로 약속하고 포도원으로 ...
    운영자 | 2021-09-03 21:16 | 조회 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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