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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254)

  • 이 분이 누구인가? (마르 4, 35-41)
    이 분이 누구인가? 마르코복음 4, 35-41 폭풍 속의 한 조각의 배 나는 오늘 본문인 풍랑이 일어 배에 물이 차기까지 위험 속에 있는데 고물을 베개 삼아 자고 있는 예수의 잠에 대해서 자주 생각한다. 그런데 이 같은...
    운영자 | 2021-10-03 17:21 | 조회 수 64
  • 복권(復權) (마르 1, 40-41)
    복권(復權) 마르코복음 1, 40-41 세 가지 길 성서에 따르면, 예수에 대해 우리의 갈 수 있는 길이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그를 "그리스도"로 믿는 것이다. 이것은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나...
    운영자 | 2021-10-03 17:09 | 조회 수 44
  • 하느님의 선교 (마르 1, 40-45)
    하느님의 선교 마르코복음 1, 40-45; 16, 1-17; 히브리서 13, 10-14 1. 하느님의 선교와 우리들의 현실 하느님의 선교! 이것이 WCC의 신학이요, 이미 오래 전부터 기독교장로회의 신앙-신학적 노선이다. 그러나 오늘 ...
    운영자 | 2021-10-03 17:06 | 조회 수 44
  • 하느님 나라 (마태 13, 44)
    제6부 영원한 현재 하느님 나라 마태오복음 13, 44; 마르코복음 4장 오늘 본문은 하느님 나라에 대한 비유이다. 그런데 그 내용은 지극히 간단하다. 씨를 심은 농부가 밤에 자고 낮에 깨고 하는 동안에 그 씨가 싹이...
    운영자 | 2021-10-03 17:04 | 조회 수 63
  • 결단은 수난의 각오다 (마르 3, 1-6)
    결단은 수난의 각오다 마르코복음 3, 1-6 사(私)와 공(公) 사이 공자와 섭공의 대화인 논어의 자로 편에서 보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온다. 섭공은 공자에게 "우리 동리에 직궁이란 자는 그의 아버지가 남의 양을 ...
    운영자 | 2021-10-03 17:03 | 조회 수 35
  • 부활을 믿느냐?
    부활을 믿느냐? 내가 부활을 믿지 않는다는 말이 어느 구석에서 오르내리는 모양이어서 내 귀에 들려온다. 하기는 누가 날더러 "당신은 부활을 믿소?" 하고 묻는다면 때로는 "안 믿소!"라고 할 수도 있다. 까닭은 묻...
    운영자 | 2021-10-02 23:42 | 조회 수 41
  • 수난의 각오
    수난의 각오 마르 8, 31-38 1. 수난은 희망의 저울 화해, 자유를 부르짖는 것은 불화와 속박의 현실 속에 있음을 실감하기 때문이다. "사랑", "사랑" 함은 오히려 그만큼 증오가 차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 자체로 ...
    운영자 | 2021-10-02 23:41 | 조회 수 55
  • 종말사상의 힘
    종말사상의 힘 1. 종말사상의 배경 이우식 : 1월호 인터뷰를 할 때 교수님과 함께 올해가 우리 민족에게는 크나큰 고난의 해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주고받았던 것이 기억납니다. 이제는 6ᆞ29선언을 국민의 힘으로 ...
    운영자 | 2021-10-02 23:41 | 조회 수 68
  • 성서가 사람을 죽여?
    제2부 성서가 사람을 죽여? 성서가 사람을 죽여? 지난번 어떤 종파에 속한 한 가족이 자기들의 신앙이 옳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독약을 먹고 죽었다는 이야기가 신문을 통해 알려짐으로써 파문을 던진 일이 있다...
    운영자 | 2021-10-02 23:40 | 조회 수 46
  • 성서를 찾는 마음과 눈
    성서를 찾는 마음과 눈 이 한 해 동안 여러분과 함께 성서의 구절들을 명상하려고 한다. 그러기 위한 준비로 성서를 대하는 마음과 보는 눈에 대해서 말하려고 한다. 성서를 갈구하는 마음은 참되게 살려는 삶의 자세...
    운영자 | 2021-10-02 23:39 | 조회 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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