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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407)

  • 그리스도교가 잘못된 날(?)
    그리스도교가 잘못된 날(?) 어떤 분이 그리스도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게 된 날은 바로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3,000명이 세례받은 날일 거라고 했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그럴런지도 모른다. 3,00...
    운영자 | 2021-10-02 23:28 | 조회 수 15
  • 수도자들의 수난사를 들으며
    수도자들의 수난사를 들으며 디오메데스(Diomedes)수녀를 따라 나섰던 것은 그가 당한 수난사를 듣고 싶어서였다. 밀레만 신부님과 가끔 마주 앉게 되면 나는 부지런히 그의 수난사를 유도해서 들었고, 내가 관심하는...
    운영자 | 2021-10-02 23:27 | 조회 수 21
  • 수도원을 찾아서
    수도원을 찾아서 서울생활에서 탈출해서 왜관에 자리 잡은 베네딕트 수도원(Ordo Sanoti Bendicti)으로 왔다. 이 수도원은 A.D. 547년에 세상을 뜬 이탈리아의 베네딕트가 창설한 것으로 세계에 12,000명 가량의 회원...
    운영자 | 2021-10-02 23:27 | 조회 수 81
  • 현대와 그리스도교
    현대와 그리스도교 기독교학생 연맹 주최로 고등학교 교사의 모임이 오류동 성공회 신학원에서 열렸다. 세 번에 걸친 주제 강의를 어쩔 수 없이 맡았기에 하룻밤을 지냈다. 총책임을 진 김용준 박사와 한방을 썼기에 ...
    운영자 | 2021-10-02 23:27 | 조회 수 16
  • 교회일치운동
    교회일치운동 부산에 하 신부라는 이가 있다. 독일 사람으로서 부산에서 가난한 자들을 위한 운동과 더불어 신ᆞ구교 일치운동의 선봉에 서고 있는 이다. 언젠가도 그의 초청을 받았으나 사정으로 응하지 못한 죄로 이...
    운영자 | 2021-10-02 23:27 | 조회 수 19
  • 그리스도교적 교육
    그리스도교적 교육 한국신학연구소에서 『신학사상』 제4집을 위한 심포지엄의 주제를 교육 문제로 설정했다. 한국 신학계에서 사계의 학자들이 거의 모였었다. 발제는 감신의 온준관 교수, 경희대의 장진호 교수가 ...
    운영자 | 2021-10-02 23:26 | 조회 수 17
  • 목사 후보생들에 준 말
    목사 후보생들에 준 말 연말은 분주하면서도 쓸쓸하다. 세월이 흐름을 느껴서일까? 자기의 일년의 결산이 적자이기 때문일까? 가르치는 사람에게 쓸쓸한 이유의 하나는 졸업생을 내 보내는 탓도 있다. 한신대 졸업생 ...
    운영자 | 2021-10-02 23:26 | 조회 수 15
  • 젊은 목사에게
    젊은 목사에게 형은 시골 목회에 지친 모양입니다. 서울에 사는 내게 할 말은 없습니까? 형의 말대로 나는 행운아인지 몰라요. '교수'요 '목회자'요 '문필가'요. 그래요. 그러나 그게 어떻다...
    운영자 | 2021-10-02 23:26 | 조회 수 81
  • 인간은 관념의 노예?
    인간은 관념의 노예? 신학을 전공한 사람은 교리에 대해서 무관심할 수 없다. 교리사는 성서의 해석이기도 하지만 교회의 자기 방위 또는 입장의 표명을 위해서 이루어진 흔적이기도 하기 때문에 교리에 대한 정당한 ...
    운영자 | 2021-10-02 23:26 | 조회 수 27
  •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역사 앞에 민중과 더불어 한 친구의 어머니는 83세인데 아직 팔팔하기로 이름났었다. 그런데 하루는 그이가 "나는 거울을 들여다 볼 때나 내가 어느새 할머니가 되었구나하지, 보통 때는 새파란 젊...
    운영자 | 2021-10-02 23:25 | 조회 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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