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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108)

  • 좁은 문 넓은 문 (마태 7,13-14)
    좁은 문, 넓은 문 마태 7, 13-14 1. 좁은 문으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가게 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 길로 가는 사람이 많으나 생명에 이르는 문은 작고 그 길이 좁아 그 길을 찾는 사람이 별로 없...
    운영자 | 2021-10-02 21:36 | 조회 수 67
  • 서양사람 한국사람
    제1부 옳은 민족 옳은 역사 서양 사람 한국 사람 유럽 사회의 모순 유럽이란 그 생명이 그 질서에 있는 것이 아니더라. 오히려 모순이 그 동력이더라. 우리는 서양의 역사가 커다란 두 사조의 투쟁의 역사임을 안다....
    운영자 | 2021-09-16 21:42 | 조회 수 149
  • 구라파에서 본 조국
    구라파에서 본 조국 우리는 정말 죽기 위에 생겨난 족속인가? "Land zum sterben geboren?" 얼마 전에 독일 신문에 이런 제목으로 거의 반면을 차지한 기사를 읽었다. 흥분과 격분으로 그 신문사와 싸우고 싶은 생각,...
    운영자 | 2021-09-16 21:42 | 조회 수 1345
  • 세계 속의 한국
    세계 속의 한국 세계에서 소외됐던 한국 한국은 세계사적인 역할은 물론, 세계의 주목의 대상이 되어 본 역사가 없다. 근세 이전까지는 극동의 일소국(一小國)으로서 언제나 세계 하면 중국 대륙이었으며 또 그 대륙...
    운영자 | 2021-09-16 21:42 | 조회 수 48
  • 아키히토 방한과 민족 감정
    아키히토 방한과 민족 감정 60년대를 넘어선, 사람들에게 전혀 해결되지 않는 신화적 숙제가 있다. 그것은 히로히토라는 한 인물에 관한 것이다. 소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소화천황인 히로히토가 현존의 신이...
    운영자 | 2021-09-16 21:41 | 조회 수 29
  • 히로히토가 엄존하는데
    히로히토가 엄존하는데 내 생애를 두고 경험했고 또 경험하고 있는 것 중에 너무도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다. 그것은 현실이면서 나에게 역사적 착각을 거듭하게 하는 수수께끼 같은 일이다. 그것은 바로 일황 히로히...
    운영자 | 2021-09-16 21:41 | 조회 수 26
  • '조국 근대화'와 민족문화
    '조국 근대화'와 민족 문화 한국에 문화가 있는가? 이러한 질문 자체는 벌써 한국 문화에 대한 회의를 전제한다. 문화란 그 문화권에 속한 사람에게는 공기처럼 특별히 의식하지 못하나 자명적인 것이다. 그...
    운영자 | 2021-09-16 21:41 | 조회 수 100
  • 민족 정신 문화 불식시키는 외래 종교
    민족 정신 문화 불식시키는 외래 종교 1. 외래 종교 외래 종교를 논함에 있어서 이른바 고등 종교라고 불리는 것 치고 외래 종교가 아닌 것이 없다는 사실은 비단 우리 경우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놀라운 것은 대부...
    운영자 | 2021-09-16 21:41 | 조회 수 61
  • 3•1절과 민족사적 고백
    제3부 한국의 민족 운동 3ᆞ1절과 민족사적 고백 3ᆞ1절을 기념하는 한국교회협의회의 예배를 위하여 '3. 1절과 민족사적 고백'이라는 제목을 내세웠다. 3ᆞ1절은 민족 독립을 위한 봉기였기 때문에 그것을 민...
    운영자 | 2021-09-16 21:40 | 조회 수 64
  • 8•15와 해방
    8ᆞ15와 해방 1945년 8월 15일, 나는 우리 민족의 해방을 만주땅 간도에서 맞았다. 그것은 흡사 하늘에서 떨어진 만나와도 같은 글자 그대로 뜻밖의 선물이었다. 일본 제국주의 세력이 마치 영원한 성벽처럼 생각되었...
    운영자 | 2021-09-16 21:40 | 조회 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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