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earch

문서 (29)

  •     제도적 교회는 민중현장에 계신 그리스도를 포기
    제도적 교회는 민중현장에 계신 그리스도를 포기 그런데 제도화된 그리스도교는 고난당하는 민중의 현장 속에 그리스도가 지금도 현존하고 있다는 신앙을 완전히 포기해버리고 말았어요. 그래서 점점 교회를 강조하게...
    운영자 | 2021-09-03 20:02 | 조회 수 117
  •     민중의 하느님
    민중의 하느님 예! 그것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주의할 점이 있어요. 그것은 신과 역사 그리고 해석자를 선명하게 구별할 수 있다는 대전제가 문제입니다. 신은 역사(그리고 해석자)와 상관없이 객관...
    운영자 | 2021-09-03 20:00 | 조회 수 37
  •     하느님 사건의 전거
    하느님 사건의 전거 ▶ 하느님 사건을 판단하는 데 예수가 전거라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그러면 다른 종교나 또 일반 사건들에서는 하느님사건을 경험할 수 없습니까? 서남동 선생은 민중신학의 전거로서 성서, 교회...
    운영자 | 2021-09-03 19:59 | 조회 수 87
  • 민중의 공동체 一 교회
    민중의 공동체—교회 민중의 공동체—교회 ▶ 일반적으로 민중신학에는 교회론이 없지 않느냐라는 얘기를 목회 일선에 있는 분들이 많이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민중신학의 입장에서 교회를 어떻게 생각하시...
    운영자 | 2021-09-03 19:59 | 조회 수 70
  •     역사의 예수와 케리그마의 그리스도
    역사의 예수와 케리그마의 그리스도 이제까지 성서신학은 소위 '케리그마의 신학'이라는 것에 머물러 왔습니다. 저 역시 불트만의 영향을 가장 강하게 받았던 관계로, 오랫동안 그의 영향력에 붙들려서 지주...
    운영자 | 2021-09-03 19:50 | 조회 수 115
  •     4. 종교보다 정의를一아모스
    4. 종교보다 정의를―아모스 이스라엘은 왕국건설 후 1세기내에 급속한 사회적 변천과정을 겪어야만 했다. 유목생활에서 농경생활로, 이제는 거기서 상인들까지 생겨나게 되어 경제적인 계층과 아울러 계급이 형성됨으...
    운영자 | 2021-09-03 15:55 | 조회 수 62
  • 대화
    운영자 | 2017-06-30 11:37 | 조회 수 21
  • 대화
    운영자 | 2017-06-30 11:37 | 조회 수 26
  • 대화
    운영자 | 2017-06-30 11:37 | 조회 수 8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