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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23)

  •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느님의 어린양 오늘은 세진이가 분신자살한 1주기를 기념하기 위하여 여기 모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죽은 세진이에게 조의를 표명할 마음은 없습니다. 비록 세상의 모든 것이 어처구니없을 정...
    운영자 | 2021-12-11 18:35 | 조회 수 15
  •     1. 속죄양
    1. 속죄양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느님의 어린양을"(요한 1, 29). 이것은 팔레스틴의 야인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서 그의 제자들에게 예수를 보고 한 말인데, 요한복음의 막을 여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요한복...
    운영자 | 2021-12-11 18:35 | 조회 수 45
  •     1. 거울이 유죄?
    민중과 더불어 II 1. 거울이 유죄? 한 친구의 어머니는 83세인데도 아직 팔팔하기로 이름났다. 그런데 하루는 그이가 "나는 거울을 들여다볼 때마다 내가 어느새 할머니가 됐구나하지, 보통 때는 새파란 젊은이로 알...
    운영자 | 2021-12-11 18:34 | 조회 수 16
  • 죄란 무엇인가?
    죄란 무엇인가? 우리(교회의 청년)는 패기가 없고 위선적인 면이 많다는 말을 흔히 듣습니다. 우리는 '죄'라는 관념에 사로잡혀 행동에 너무 많은 제한을 받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 갑니다. 사실 교회는 수없...
    운영자 | 2021-10-02 23:33 | 조회 수 15
  • 다윗 왕권의 죄 (삼상 8, 4-18)
    제4부 남은 자의 믿음 다윗 왕권의 죄 삼상 8, 4-18 1 낙원은 왜 깨졌는가? 사유하면 안 되는 것을 사유화했기 때문이다. 그것을 일컬어 공(公)이라 한다. 세상의 평화를 누가 깨나? 그것은 침략자들의 손에 의해서...
    운영자 | 2021-09-14 11:55 | 조회 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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