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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72)

  •     민중과 민중언어
    민중과 민중언어 앞에서 말한 두 개의 전승모체 중 하나는 이름도 없는 사람들, 민중이었습니다. 그 민중은 민중의 언어를 사용합니다. 교회를 지배한 자들의 언어는 추상적이고, 또 바울로의 편지에서도 보이듯이 이...
    운영자 | 2021-09-03 19:49 | 조회 수 73
  •     마르코와 예수
    마르코와 예수 마르코복음서에 따라서(그리고 좀 모자라는 부분은 공관복음서를 함께 보면서) 예수를 전체적으로 파악하면, 대체로 다음과 같은 점을 지적할 수가 있습니다. 마르코에 의하면, 예수의 가계(家系)는 ...
    운영자 | 2021-09-03 19:49 | 조회 수 50
  •     마르코복음서의 과제
    마르코복음서의 과제 테마를 조금 바꾸어서 마르코의 삶의 자리(Sitz im Leben)에 대해서 얘기해보기로하지요. 어제 잠깐 언급했습니다만, 마르코복음에 대해서 내가 『신약성서개론』에 썼던 것이 1968년인가 69년이...
    운영자 | 2021-09-03 19:48 | 조회 수 53
  •     민중의 현장에서 본 예수상
    민중의 현장에서 본 예수상 고난당하는 민중의 현장에서 예수는 무엇을 했는가? 이 물음을 나는 끊임없이 물어왔습니다. 한국에서는, 특히 1970년대에 들어와 점점 독재정권의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 박정희정권이 ...
    운영자 | 2021-09-03 19:48 | 조회 수 49
  • 야성록(野聲錄)
    운영자 | 2017-06-30 11:37 | 조회 수 42
  • 사상가(思想家)를 찾아서: 도스토엡스키와 그리스도교(4)
    운영자 | 2017-06-30 11:37 | 조회 수 24
  • 대화
    운영자 | 2017-06-30 11:37 | 조회 수 29
  • 역사를 책임지는 그리스도인
    운영자 | 2017-06-30 11:37 | 조회 수 23
  • 역사를 책임지는 그리스도인
    운영자 | 2017-06-30 11:37 | 조회 수 42
  • 사상가(思想家)를 찾아서: 도스토엡스키와 그리스도교(4)
    운영자 | 2017-06-30 11:37 | 조회 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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