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earch

문서 (51)

  •     하느님 사건의 전거
    하느님 사건의 전거 ▶ 하느님 사건을 판단하는 데 예수가 전거라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그러면 다른 종교나 또 일반 사건들에서는 하느님사건을 경험할 수 없습니까? 서남동 선생은 민중신학의 전거로서 성서, 교회...
    운영자 | 2021-09-03 19:59 | 조회 수 87
  •     내 살을 먹으라
    내 살을 먹으라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봅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는 말은 분명히 과격한 표현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그 말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서 흩어져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
    운영자 | 2021-09-03 19:46 | 조회 수 75
  • 증보판에 부치는 말
    증보판에 부치는 말 『역사와 증언』이 19판을 거듭할 때 책임을 느껴 그 증보판으로 이 책을 냈다. 그런데 이 책이 나온 지 이미 10년이 넘었고 12판이 나왔다. 그 동안에 성서학도 발전했고 나의 시각도 달라졌다. ...
    운영자 | 2021-09-03 16:09 | 조회 수 55
  •     3. 왕권과의 대결자一엘리야
    3. 왕권과의 대결자―엘리야 예언자는 현자도 철인도 아니다. 그렇다고 미래를 알아맞히는 점쟁이도 아니다. 그는 미래에 의해서 현재를 본다. 그러나 미래를 향해 막연히 꿈을 꾸는 것이 아니다. 그는 민중의 한복판,...
    운영자 | 2021-09-03 15:55 | 조회 수 62
  •         1 ) 하느님 나라의 초대
    3. 예수의 선포 1) 하느님 나라의 초대 때가 찼다.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마르 1, 15). 이것은 예수의 설교의 요약이다. 그런데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우리는 얼른 이해되지 않는다...
    운영자 | 2021-09-03 15:30 | 조회 수 96
  •         2) 낡은 질서와의 대결
    2) 낡은 질서와의 대결 옛사람은 "살인하지 마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재판을 받아야 한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나는 말한다. 형제를 향하여 성내는 사람은 누구든지 재판을 받게 되고 형제들에게 미련한 놈이라고 말...
    운영자 | 2021-09-03 15:29 | 조회 수 83
  •         1) 앞을 향해 달리는 삶(필립 13,1~14)
    1) 앞을 향해 달리는 삶(필립 3, 1~14) 형제들이여, 나는 아직 그것을 잡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직 한 가지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온몸을 앞으로 기울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
    운영자 | 2021-09-03 15:02 | 조회 수 36
  •     4. 영원의 노크
    4. 영원의 노크 보라, 내가 문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계시 3, 20). 현재에 안주하기 위해서 결단을 포기하고 있는 자를 찾아 그 소리의 주인공은 현재라는 문밖에 서서 현재를 향해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이 ...
    운영자 | 2021-09-03 14:50 | 조회 수 59
  • 권두언: 그리스도人
    운영자 | 2017-06-30 11:37 | 조회 수 17
  • 권두언: 그리스도人
    운영자 | 2017-06-30 11:37 | 조회 수 1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