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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3)

  • 목사 후보생들에 준 말
    목사 후보생들에 준 말 연말은 분주하면서도 쓸쓸하다. 세월이 흐름을 느껴서일까? 자기의 일년의 결산이 적자이기 때문일까? 가르치는 사람에게 쓸쓸한 이유의 하나는 졸업생을 내 보내는 탓도 있다. 한신대 졸업생 ...
    운영자 | 2021-10-02 23:26 | 조회 수 15
  • 젊은 목사에게
    젊은 목사에게 형은 시골 목회에 지친 모양입니다. 서울에 사는 내게 할 말은 없습니까? 형의 말대로 나는 행운아인지 몰라요. '교수'요 '목회자'요 '문필가'요. 그래요. 그러나 그게 어떻다...
    운영자 | 2021-10-02 23:26 | 조회 수 81
  •         3) 이웃과 더불어의 존재
    3) 이웃과 더불어의 존재 자유는 구원의 구체적 현실이다. 바울로는 그리스도인은 자유한 자임을 거듭 강조한다(고전 6, 12ᆞ9, 1ᆞ19; 갈라 5, 1ᆞ13). 그중에 이런 말이 있다. 나는 자유인이어서 아무의 종도 아니지만...
    운영자 | 2021-09-03 15:02 | 조회 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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