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는 말씀
찬란한 5월의 문턱에서 선생님의 가정과 하시는 일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독일이 낳은 세계적 예언적 신학자이며,
지난 70년대 이래 한국 신학자들의 절친한 친구
위르겐 몰트만 교수의 방한을 계기로,
심원 안병무 기념사업회, 죽재 서남동 기념사업회,
한국민중신학회가 공동으로
아래와 같이 공개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공개강연만이 아니라
생전에 절친한 한국의 친구와 신학자들,
교회 지도자와 젊은 신학도들을 만나고 싶은 소원을 갖고 있습니다.
이처럼
특별한 의미를 갖는 강연회에
부디 참석하여 주실 뿐만 아니라 주변의 지인들에게
알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심원 안병무 기념사업회 회장 황성규/ 총무 최영실
-----------------------아래 ------------------------
때: 2009년 5월 12일( 화요일) 오후 2시
곳: 종로 5가, 한국기독교 백주년 기념관 소강당 (연동교회 뒷 편)
(기념관 오시는 길과 약도 별첨)
강연 제목: “그 이름은 정의: 악의 희생자와 가해자를 향한 하나님의 정의”
“Sein Name ist Gerechtigkeit. Gottes Gerechtigkeit fuer Opfer und Taeter der Boesen"
주 최 : 심원안병무기념사업회 . 죽재서남동기념사업회 . 한국민중신학회
후 원 : 동연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