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맑스코뮤날레의 종교분과 세션에 심원청년신학포럼 기획위원들이 발표 및 논평자로 참여했습니다.



* 일시: 2009.6.25 오후 4:00~7:00
* 장소: 서울시립대학교 법학관 103호

* 주제 : 세계화 시대의 ‘이주’와 사회적 고통
- ‘결혼 이주’를 통해 보는 한국 사회의 감성적 경계의 재영토화


* 발제1: 결혼이주자의 ‘경제주체 되기’-‘타자’의 재생산을 통해 구성되는 ‘다문화 자본주의’의 꿈
발표자: 유승태 (심원청년신학포럼 기획위원)

* 발제2: 국제결혼 이주여성에 관한 미디어의 재현체계와 시민사회의 분류체계
발표자: 정용택 (심원청년신학포럼 기획위원)

* 논평1: 다문화 담론에 대한 지식사회학적 비판을 넘어
논평자: 김현준 (심원청년신학포럼 기획위원, 서강대 사회학과 석사 수료)

* 논평2: 뻔하지 않은 미디어 비평을 위하여
논평자: 김민아 (심원청년신학포럼 기획위원,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