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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民心)은 천심(天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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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6.30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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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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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6.3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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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자(傳達者)와 해석자(解釋者) (1978년 5월, 갈릴리교회에서의 說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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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6.30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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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 칼을 칼집에 꽂으라 (마태26장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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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6.30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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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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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6.30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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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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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6.30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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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속화와 사회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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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6.30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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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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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6.30 | 23 |
23 |
사랑은 공포에서 해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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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6.30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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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전후 나의 간도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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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6.3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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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누구의 정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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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6.3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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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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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6.30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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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생명을 향한 민중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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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6.30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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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 70年代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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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6.30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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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복음서 연구(12): 예수와 사회문제·예수와 정치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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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6.30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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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 김재준의 인간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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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6.30 | 36 |
15 |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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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6.30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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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 대문(大門)·대로(大路)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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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6.30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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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국민교육과 민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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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6.30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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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국 수습할 원로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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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6.30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