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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4)

  • 밤과 새벽의 분계선 (로마 13, 11-14)
    밤과 새벽의 분계선 로마 13, 11-14 1. 밤과 새벽의 분계선 여러분은 이 때가 어느 때인지 압니다. 잠에서 깨어야 할 때가 벌써 왔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처음 믿던 그 때보다 구원이 더 가까와졌습니다. 밤은 깊고 ...
    운영자 | 2021-10-02 21:39 | 조회 수 60
  •     서구 신학의 신관(神觀)
    서구 신학의 신관(神觀) 현재까지 신에 대해서 생각할 때, 주객도식에 매여 있는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봅니다. 유신론이나 무신론 모두가 크게 잘못된 것은 신을 객관화시킨 데 있다고 봐요. 이것은 신을 관조(觀...
    운영자 | 2021-09-03 20:01 | 조회 수 52
  • 대화
    운영자 | 2017-06-30 11:37 | 조회 수 26
  • 대화
    운영자 | 2017-06-30 11:37 | 조회 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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