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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18)

  •     1. 독일 신학의 피할 수 없는 함정
    고난하는 한국의 민중 독일 신학계에 하는 말 1956년부터 약 9년 동안 독일을 중심으로 해서 영국 등에 체류했습니다. 그때 적(籍)은 신학부에 두었으나 강의는 별로 듣지 않고 다각도로 책 읽는 데 몰두했습니다. ...
    운영자 | 2021-12-11 18:43 | 조회 수 94
  • 죽음보다 더 확실한 것 (로마 8, 38-39)
    죽음보다 더 확실한 것 로마 8, 38-39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이나 삶이나 천사나 주관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권세들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그 밖에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운영자 | 2021-10-03 17:27 | 조회 수 60
  • 바울의 인간관 (로마 8, 18-30)
    바울의 인간관 로마 8, 18-30 1. 인간—도상에 선 존재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요청되는 것은 역시 '의미'이다. 물론 급한 것은 기근, 기갈일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러한 문제가 해결된다고 해도 그것...
    운영자 | 2021-10-03 17:27 | 조회 수 78
  • 앎의 두 면 (고전 8, 1-13)
    제1부 구걸하는 초월자 앎의 두 면 지식과 윤리 고린도전서 8, 1-13 1 자신을 지식인이라 생각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간에 지적으로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뜻에 대해 안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적어도 현대 그리스도...
    운영자 | 2021-10-03 17:25 | 조회 수 75
  • 물질은 하느님의 것
    물질은 하느님의 것 1950년 중반 독일에 가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저들의 근검절약의 생활 모습이었다. 무엇보다 먼저 놀란 것은 저들의 먹는 자세였다. 자기 몫은 절대로 남기지 않고 다 먹는데 빵조각을 마지...
    운영자 | 2021-10-02 23:35 | 조회 수 24
  • 봄의 찬가
    봄의 찬가 창세 8, 20-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창세 8, 22). 1. 겨울의 풍경 지난 얼마 동안에 계속 수수께끼 같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났다...
    운영자 | 2021-10-02 23:35 | 조회 수 49
  • 해방과 참여의 신학
    특별대담 해방과 참여의 신학 이렇게 살다가는 부조리 자체에 그치지 않고 인류가 다 망한다는 급박한 종말의 위협을 앞에 놓고 사회개혁을 촉 구하는 것이지요. — 안병무 오늘날 신은 보다 나은 자유정의에로...
    운영자 | 2021-10-02 23:20 | 조회 수 142
  • 진통하는 역사 (로마 8, 18-27)
    진통하는 역사 로마 8, 18-27 이 세계 이 자연은 그 자체로 완결된 것인가? 그렇다면 사람이 사는 지혜는 이 자연의 법칙을 알고 거기 순응하는 길밖에 없을 것이다. 인간은 완결된 존재인가? 그래서 그 안에 그 운명...
    운영자 | 2021-10-02 21:40 | 조회 수 63
  • 민족적 과제와 교회
    제4부 한국 민(民)과 종교 민족적 과제와 교회 1. 민족과 네이션 민족이란 개념은 모호하게 사용되고 있다. 현실체로서의 민족과 개념 상의 그것 사이에 큰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명적으로 사용하는 민족...
    운영자 | 2021-09-16 21:38 | 조회 수 53
  • 실락원 (창세 2-3장)
    제1부 절망 속의 희망 실락원 —낙원에서의 탈출 창세 2-3장 1. 머리말 바울은 "한 사람 때문에 죄가 세상에 들어 왔고 또 그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온 것 같이 사람들이 모두 죄를 범하였으므로 죽음이 온 인...
    운영자 | 2021-09-14 12:07 | 조회 수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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