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30일 (맑은샘교회)
주제: “민중신학의 역습”(최근 민중신학의 새로운 동향을 중심으로)
발표1. 철학과 민중신학: “김희헌 박사의 「과정신학의 범재신론 지평에서 본 안병무의 민중메시야론」을 중심으로” (김강기명 / 성공회대 Th.M., 조직신학 전공)
발표2. 성서학과 민중신학: “김명수 교수의 『Q복음서의 민중신학』을 중심으로” (정용택)
발표3. 사회학과 민중신학: “권진관 교수의 『예수, 민중의 상징. 민중, 예수의 상징』을 중심으로” (유승태 / 한신대 M.Div.)